핵심 지지층마저.........
철수의 등장?
특히 30대와 여성 층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.
2018년 11월 이후 가장 높다.
'인사 문제'에 대한 부정평가가 늘었다
민주당의 정당 지지율도 하락했다.
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는 긍정 전망이 62.5%를 기록했다
문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상승했다.
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성차별 등 젠더 이슈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.
지난 주 2년 여만에 25%를 넘겼던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다.
외교 효과다!
지난주보다 4%p 하락했다.
부정평가는 오히려 4%p 상승한 42%.
문대통령 지지율은 80%에 육박했다.
60대에서 13%p 상승했다.
세계는 왜 지금 탈진실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습니까. 첫째, 세계화와 급격한 기술의 변화는 어느 때보다 높은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고, 경제적 불평등 및 노동시장의 유연화는 어느 때보다 극심한 삶의 불안감을 낳고 있기 때문입니다.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큰 사회에서는 걱정과 염려, 후회, 인지 부조화를 경험할 가능성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. 둘째,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. 보수와 진보의 스펙트럼에 걸쳐서 다양한 언론이 공존하고, SNS상에서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렸지만, 내가 원하는 정보만 선별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.